서귀포시 명예대사 김경문 감독, 국민타자 이승엽 감귤박물관 방문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9-12-02 00:00:00 ·조회수 : 6,741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현, 두산베어스 감독)과 국민타자 이승엽(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내야수)외에 탤랜트 심은진 등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귀포시 명예대사로서 서귀포시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귤홍보를 비롯해 서귀포시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지역의 상권과 농수산물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서귀포 아케이드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정담을 나누며 매일시장내 분위기 체험과 물건 구입을 통해 전통시장을 홍보했다. 또한 서귀포아케이드상가에서 주최한 불우한 복지시설을 돕기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했고, 감귤박물관을 방문해 감귤 홍보 및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에게 감귤을 홍보했다. 마지막 일정은 강창학야구장에서, 서귀포시 리틀야구단과 탐라대학교 야구팀 등을 대상으로 야구클리닉을 개최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김경문 감독은 앞으로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고 있는 서귀포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연계와 서귀포에서 야구대회 개최 지원은 물론, 서귀포 지역을 야구 전지 훈련 및 한국야구의 메카로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엽 선수는 김경문 감독과 힘을 모아 한국야구발전과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문 명예대사는 지난 4월 5일 잠실야구장에서 김경문 두산베어스 감독을 명예대사로 위촉한바 있다. 명예대사는 서귀포 감귤과 관광홍보를 위해 7~9월까지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시에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감귤 및 서귀포지역 홍보광고를 총25일 75회 방영했으며, 한국시리즈 기간인 10.22일에는 잠실야구장내에서 감귤 판촉행사를 개최 한 바가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명예대사와 함께 지역 경제 현장 및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이미지 홍보에 서로 힘을 합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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