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306
근대||토제- 도자기||각지는 작은 양의 석유를 담아 그것을 원료로 이용하면서 실내를 밝혔던 조명구||각지는 작은 양의 석유를 담아 그것을 원료로 이용하면서 실내를 밝혔던 조명구의 하나로, 심지를 꽂았던 꼭지와 석유를 담았던 통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사기로 만든 것이 이용되었다.
편직물을 심지로 삼아 꼭지에 꽂아 사용하였으며, 그 끝에 끄으름이 남아 있다. 통에는 '불조심'이란 명문이 새겨져있다.
접시형 그릇의 가운데에 새머리모양을 만들고 거기 기름에 젖은 실을 얹게 하였음
||높이: 9.5cm||2004.10.5||구입||||||||||||||||||||||||||||||||||||||||||||||||||||||||||||||||||||||
· 사진1 :
c.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