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짝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2,931
근대||나무(木)- 대나무||고리짝은 뚜껑이 있는 상자로 옷이나, 문서 등을 담아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사용했던 민속품||고리짝은 뚜껑이 있는 상자로 옷이나, 문서 등을 담아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사용했던 민속품이다. 가벼운 재료였기에 쉽게 훼손될 수 있었으므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이를 덧발랐다.
가벼운 나무인 버들을 재료로 만든 고리로 안쪽 면으로 종이를 바르고 특히 덮개의 사각 모퉁이에는 면(綿)을 덧대어 오래 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뚜껑의 자강자리에는 대를 덧대었다.
||가로: 63cm 세로: 47cm 높이: 24cm||2003.12.26||구입||||||||||||||||||||||||||||||||||||||||||||||||||||||||||||||||||||||
·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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