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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남신(나막신)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27 00:00:00      ·조회수 : 2,762     

근대||나무(木)||나무를 파서 만들고 굽을 달아 비오는 날 신게 된 신이다. ||보통은 높은 굽을 달아 진창에 다니기 좋게 하고, 그것이 닳으면 다시 새굽을 바꿔 달아서 오래오래 신었다.굽이 높으면 휘뚝거려 위험하기 때문에 애초에 굽을 안 달거나 굽이 닳은 것을 그냥 신을 대 이것을 평나막신이라고 한다.
||길이: 26.5cm||2003.12.26||구입||||||||||||||||||||||||||||||||||||||||||||||||||||||||||||||||||||||

· 사진1 : as.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