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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돌화로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2,220     

근대||돌(石)||숯을 담아 난방을 하거나 불씨를 보존하는 그릇||  화로(火爐)는 안에 숯불을 놓아 간이취사 및 난방의 역할을 했던 가정용구이다. 화로는 서민층으로부터 귀족층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했던 가장 일반적인 실내 보조 난방기구였다. 한편, 화로에 밤과 고구마 등을 익혀 먹는 간식 용구로도 이용되었다.
||가로: 41.5cm 세로: 34.5cm 높이: 18cm||2003.12.26||구입||||||||||||||||||||||||||||||||||||||||||||||||||||||||||||||||||||||

· 사진1 : g.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