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141
근대||나무(木)||반닫이라고도 하며,옷가지나 귀중품 등을 넣어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글자 그대로 정면의 반만을 젖혀 열게 된 가구이며, 괴목 같은 튼튼한 나무를 두툼하게 잘라서, 투박할 정도로 장식도 수수하게 박고, 듬직한 자물쇠를 물려 옷가지나 문서 등 귀중품을 넣어두기에 알맞게 만든다.||가로: 82cm 너비: 41cm 높이: 65cm||2004.10.5||구입||||||||||||||||||||||||||||||||||||||||||||||||||||||||||||||||||||||
·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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