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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084     

근대||나무(木)||곡식이나 액체 등을 되는 분량(分量)의 한 단위, 또는 그에 맞도록 만든 그릇. ||모양은 정육면체 또는 직육면체이며, 나무 또는 쇠로 만든다. 보통 되라고 하면 10홉[合]을 말하는데, 이를 큰되[大升]라 하고, 이것의 반(半) 되는 분량 또는 그의 용기를 작은되[小升]라고 한다. 1되는 약 1.8ℓ이다. 한편, 되와 ℓ의 환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신되[新升]라 하여 1승=2ℓ 되는 것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가로: 17.5cm 세로: 17.5cm||200.12.26||구입||||||||||||||||||||||||||||||||||||||||||||||||||||||||||||||||||||||

· 사진1 : x.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