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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맷돌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276     

곡물을 가는 데 사용하는 용구||돌(石)||곡물을 가는 데 사용하는 용구||곡물을 가는 데 사용하는 용구로 육지부의 멧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고레라고 한다. 위, 아래 두 짝으로 구성되며 알돌 가운데에는 중쇠를 박고 웃돌에는 암쇠를 박아 끼워서 서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웃돌 한쪽 가잘자리에 '가'자 모양의 고래착을 박아 손잡이로 하여 돌리면서 작업을 한다. 웃돌에는 곡식을 집어넣는 구멍이 있다. 그리고 알돌 형태에 따라 정고레와 풀고레 로 구분한다.

||지름: 41cm 높이: 30cm ||2003.12.26||구입||||||||||||||||||||||||||||||||||||||||||||||||||||||||||||||||||||||

· 사진1 : aa.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