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판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085
근대||나무(木)||재래식 과자의 일종인 다식을 찍어내는 판||재료를 반죽하여 눌러내면 그대로 말라서 과자로 먹을 수 있다. 막대기로 괴고 박았다가 그것을 빼고 내리눌러 집어내는 식과, 박기를 마치고 웃판을 두쪽으로 가르고 집어내는 식이 있다.
||길이: 52cm 너비: 5.5cm||200.12.26||구입||||||||||||||||||||||||||||||||||||||||||||||||||||||||||||||||||||||
·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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