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춘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30 00:00:00 ·조회수 : 1,222
근대||토제(土製)||술을 담아 보관하던 옹기 그릇||술동이. '춘이','술춘이'라고도 한다. 부리는 좁고 밑바닥도 좁은 원통형 용기이다. 통모양으로 옆으로 뉘여 굴려 다니기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매우 투박지다. 어깨에 손잡이가 하나 달린 것도 있는데 둘러메어 옮길 때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다.
||지름: 31cm 높이: 54cm||2003.12.26||구입||||||||||||||||||||||||||||||||||||||||||||||||||||||||||||||||||||||
·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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