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25 00:00:00 ·조회수 : 1,214
근대||초제||짚으로 새끼날을 싸서 엮은 큰 자리||농가에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이고, 또 옛날에는 잔칫집에서 마당에 깔고 손님을 접대하기도 하고 방에 깔기도 하였다. 모양은 대개 사각형이며, 네 귀에 고리 모양의 손잡이가 있다. 둥근 것 중에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는데, 작은 것은 맷방석이라 하여 맷돌질을 할 때 사용한다.
||길이: 275cm||2004.10.5||구입||||||||||||||||||||||||||||||||||||||||||||||||||||||||||||||||||||||
·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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