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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도리깨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25 00:00:00      ·조회수 : 1,625     

근대||나무(木)||작물 수확 후 탈곡시 사용되던 농기구||밀보리나 콩,팥 타작에서는 이것이 주가 되고, 벼도 태질한 짚을 펴고 두드려서 덜 떨어진 것을 거두기도 한다.
손에 쥐는 부분과 돌아가면서 작물을 때리는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이를 '어시'와 '아들'이라 불렀다.
'아들'은 잘 깨어지지 않는 윤노리나무로 만들었으며, 자루보다 더 긴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것>
'도께'는 도리깨를 가리키는 제주 지역어

||길이:165cm||200.12.26||구입||||||||||||||||||||||||||||||||||||||||||||||||||||||||||||||||||||||

· 사진1 : ca.jpg (0 KBytes)

· 사진2 : 멍에.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