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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초가 전시실(재개관이전)

나무삽

· 작성자 : 감귤박물관      ·작성일 : 2005-05-26 00:00:00      ·조회수 : 2,476     

근대||나무(목)||곡식을 한곳에 모으거나 눈 따위를 치우는데 쓰는 기구||넉가래의 제주도 방언: 낭갈래죽
곡식을 한곳에 모으거나 눈 따위를 치우는데 쓰는 기구. 지방에 따라 죽가래, 가래.나무가래, 넓가래, 목가래. 목험이라고도 부른다. 현태는 가래와 비슷한데, 큰 생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깎은 것이다. 자루는 둥글고 몸은 넓죽하다. 타작할 때 곡식을 떠서 공중에 뿌려 티끌이 바람에 날려 가도록 하는데, 이것을 넉가래질이라고 한다.
||길이: 116cm||2003.12.26||구입||||||||||||||||||||||||||||||||||||||||||||||||||||||||||||||||||||||

· 사진1 : bm.jpg (0 K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