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8회 서귀포 오페라페스티벌(그랜드오페라갈라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다시보기

· 작성자 : 서귀포시 ·작성일 : 2023-09-27 17:01:48 ·조회수 : 9,991

2023년 추석연휴 제8회 서귀포 오페라페스티벌

주요 아리아를 영상으로 만나보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출연진] 예술감독 : 김수정

사 회 : 장일범

지 휘 : 김봉미

소프라노 : 김민지 소프라노 : 김은경 소프라노 : 손주은

테 너 : 전병호 테 너 : 하만택 바 리 톤 : 조지훈

제주프라임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라 트라비아타]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로 축배의 노래 등 아리아를 알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이다.

[라 트라비아타]는 ‘버림받은 여자’란 뜻이다.

당시 파리의 고급 매춘부인 마리 뒤플레시스를 모델로 쓴 소설로 원작은 뒤마의 [동백꽃 아가씨] 이다.

주위의 상황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베르디의 중기 오페라 3대작 중의 하나가 되었다.

[출연진] 예술감독 : 김수정

연 출 : 윤상호

지 휘 : 우나이우레초

비올렛타 : Sop. 김순영 알프레도 : Ten. 신상근 제르몽 : Bar. 고성현 플로라 : Sop. 김순희 가스통 : Ten. 전병호

그랑빌 : Bass 박준혁 뒤 폴 : Bar. 조지훈 도비니 : Bass 양종대 안니나 : Sop. 김다미 음악감독 : 홍예은, 우수현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서울발레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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