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제부터 하늘을 바라보았을까요?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았고 하늘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새겨놓았습니다. 사람들이 살아온 많은 이야기가 하늘에 새겨져 있고 먼 미래에는 사람들이 살아갈 장소가 될 하늘, 우주입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별인 '노인성(canopus)'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로서 천문우주관련 전시물들과 밤하늘의 천체 및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망원경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울러 가상의 밤하늘과 디지털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 이제 아름다운 밤하늘로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본 시설은 서귀포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