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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벽의 소나무 가지 절반이 바다로 향하여 자라는 기이한 해송이다. 자라는 모양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용궁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용왕해송이라 불리고 있다. 해송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