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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월라봉 기슭에 자리 잡은 감귤박물관은 제주 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개관한 1종 공립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소개

감귤박물관은 한때 대학나무라 불렀던 제주감귤의 역사와 문화, 산업현장을 의미있는 관점에서 전시하여 지역학적 의미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세계감귤의 기원과 전파, 제주감귤의 유래, 근대 감귤산업의 발전사 등 제주감귤의 종합적인 역사를 비롯하여, 감귤의 효능, 쓰임, 감귤과 관련한 가공 및 활용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설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주의 전통농가와 제주인의 한해살이를 중심으로 한 제주민속문화를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덧붙여 부대 전시공간인 세계감귤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감귤 나무를 식재 전시중이며, 12품종의 제주 향토재래귤을 식재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파야, 바나나, 망고 등 각종 아열대 과수 및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아열대식물원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노랗게 영근 감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달콤한 맛과 그윽한 향기가 늘 감도는 청정의 공간! 제주 감귤의 1,0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공간! 볼거리, 즐길거리, 할거리 가득한 주황빛 감귤박물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