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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명 | 만정월색 滿庭月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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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162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제작년도 | 1983 | 규격(cm) | (cm) : 131×34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최충 崔沖(984-1068) 시 詩
滿庭月色無烟燭 入座山光不速賓 更有松絃彈譜外 只堪珍重未傳人 뜰에 가득한 달빛은 연기 없는 촛불이요 앉은 자리에 스며드는 산 빛은 기약 없던 손님일세. 맑은 솔바람은 악보 없는 가락을 타고 오직 즐기며 귀중히 여길 뿐 널리 전할 길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