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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명 | 향배자 向背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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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159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규격(cm) | (cm) : 83.5×33 |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向背者如人之顧盼指畫相揖 相背發於左者 應於左起於上者伏於下 大要點畵之間 施設各有情理 求之古人 惟王右軍爲妙
錄書譜續一絶 辛酉夏 西歸素翁 글자 형태가 마주하고 등돌린 모습은 마치 사람이 돌아봄이나 서로 가리킴이나 서로 보고 읍을 하는 것과 같은데, 서로 등돌림은 좌축에서 시작하게 되면 응당 왼쪽 위에서 시작하여 아래쪽에서 굽게 되나니 대요는 점과 획의 사이에서 각기 가진 정리를 시설함인데 옛 사람들 중에서 찾아보면 오직 왕우군의 묘하다 하겠다. 서보의 속편 일절을 쓰다. 신유년(1981) 여름에 서귀소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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