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총욕지경한간 寵辱之驚閒看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207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2 | 규격(cm) | (cm) : 33×102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寵辱不驚 閒看庭前 花開花落 去留無意 漫隨天外 雲卷雲舒
錄菜根譚句 壬戌之夏節 西歸素翁 아껴주거나 멀리하거나 놀라지 않으면 한가로이 뜰 앞에서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걸 보고, 가고 머묾에 뜻을 두지 않으면 하늘 밖에까지 구름이 모이고 구름이 풀어짐을 보게 되네. 채근담 구절을 쓰다. 임술년(1982) 여름 절기에 서귀소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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