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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

소장작품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佗佛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佗佛-소장작품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佗佛
소장품명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佗佛
작가 현중화 관리번호 S-272
부문 서예/문인화 구분 평면
제작년도 규격(cm) (cm) : 31×33.5
출처 현중화 재료/기법 종이에 먹
南無阿彌佗佛 나무아미타불은 산스크리트 어이다. ‘나무’는 귀명(歸命), 귀의(歸依), 귀경(歸敬), 경례(敬禮), 구아(救我), 도아(度我) 등 여러가지 뜻으로 번역된다. 나무는 본심(本心)으로 돌아감(歸還本心, 귀환본심)이다. ‘아미타(阿彌陀)’는 무량수(無量壽), 시간적으로 한(限)이 없고 무량광(無量光)공간적으로 한이 없다. 아미타는 시공(時空)을 초월했다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은 본마음에 돌아옴, 나 없고 깨달음.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아미타불이 있는 것이 아니요, 바로 마음(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