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석로천유 石路泉流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297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규격(cm) | (cm) : 129×33 |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石路泉流兩寺分 共占淸猿與白雲 唐權德輿詩贈天⏐(笠)
丁卯夏節 西歸素翁 돌길 흐르는 샘이 두 절을 나누었으나 잣나비소리 흰구름 공평하게 차지하였네 당 권덕여시 증천⏐(립) 정묘년(1987) 여름 절기에 서귀소옹 *권덕여[權德輿] 당(唐)나라 사람으로 자(字)는 재지(載之)이다. 천수현(天水縣) 약양(略陽) 사람이다. 4세 때부터 시(詩)를 지었다고 하며, 독서를 매우 좋아하여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한다. 당 덕종 때 태상박사로 부름을 받았고 정원 15년에 중서사인으로 승진하였다. 벼슬이 예부상서동평장사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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