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한우연강야 寒雨連江夜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330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4 | 규격(cm) | (cm) : 70×136.5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 왕창령 王昌齡「 부용루송신점 芙蓉樓送辛漸 」
寒雨連江夜入吳 平明送客楚山孤 洛陽親友如相問 一片氷心在玉壺 찬비 내리는 강 따라 밤에 오나라에 들어 왔는데 해 뜰 무렵에 나그네를 보내려 하니 초나라 산이 외로워하네 낙양의 벗들이 서로 물을 것 같으면 한 조각 얼음 같은 마음이 옥 항아리에 있다고 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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