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공화필경(空花畢竟)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06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7 | 규격(cm) | (cm) : 45×197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空花畢竟空無生 夢蝶何曾實有情
若了個中無一事 不勞辛苦問前程 錄眞覺慧認詩 丁卯春節佳日 西歸素翁 허공꽃은 결국 공이어서 피는 일이 없듯이 꿈속에 나비가 된 것이 어찌 정말이겠는가 만약 이들 중에 하나도 일삼지 않는다면 수고로이 앞일을 묻지 마라 진각 혜인의 시를 쓰다. 정묘년(1987) 봄 가일에 서귀 소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