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서석산위웅(瑞石山爲雄)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28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3 | 규격(cm) | (cm) : 35×135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瑞石山爲雄 萬戶列西東
從古多文士 至今可把風 毅齋書畵伯 言行拔其中 玄翁往來裏 育英自不窮 癸亥初夏 偶逢晩翠先生於素玄書室 請書數句詩 余爲書之 西歸浦素菴玄中和 서석산은 웅장하여 만 호가 동서로 벌려 있고 예로부터 문사가 많으니 지금도 가히 풍광을 잡을 수 있네 의재 서화백은 언행이 그 가운데 빼어나서 현옹이 오고가는 가운데 가르침에 절로 다함이 없네 계해년 초여름에 우연히 만취선생을 소현서실에서 만났다. (소현선생이) 몇 구절의 시를 써주기를 부탁하기에 내가 이것을 써주었다.서귀포 소암 현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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