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성간시 <어부>(成侃 詩 <漁夫>)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20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규격(cm) | (cm) : 109×33 |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에 먹 |
| ※ 성간의 시 ‘어부(漁父)’
數疊靑山數谷烟 紅塵不到白鷗邊 漁翁不是無心者 管領西江月一船 西歸素翁 몇 겹의 푸른 산에 몇 골짜기 안개인가 흰 갈매기 나는 물가 티끌조차 닿지 않네 고기 잡는 늙은이는 무심한 이 아니어서 서강 달을 내 것으로 한 배 가득 실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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