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부채 (중) 中扇 16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77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7 | 규격(cm) | 중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부채 |
| ※ 眞覺慧認詩
空花畢竟空無生 夢蝶何曾實有情 若了個中無一事 不勞辛苦問前程 丁卯夏節 西歸素翁 허공 꽃은 결국 공이어서 피어나는 일이 없듯이 꿈속에 나비가 된 것이 어찌 실제로 진실함이 있겠는가 만약 이들 안에 하나의 그 어떤 일도 없음을 안다면 애써 고생하며 앞일을 묻지 마시게 정묘년(1987) 여름. 서귀 소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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