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부채 (중) 中扇 12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73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5 | 규격(cm) | 중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부채 |
| 日日看山看不足 時時聽水聽無厭
自然耳目皆淸快 聲色中間好養恬 錄圓鑑冲止詩 乙丑夏雨節 過武珍興不足 西歸素翁 날마다 산을 봐도 볼수록 더욱 좋고 물소리 늘 들어도 들을수록 더 좋다 저절로 귀와 눈 맑게 트이나니 소리와 빛 가운데 평안함이 있네 원감충지의 시를 을축년(1985) 장마철에 무진을 지나다 흥이 나서. 서귀 소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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