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부채 (중) 中扇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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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71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1984 | 규격(cm) | 중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부채 |
| 虛白堂中憑几人 一生心事澹無塵
太平歌管來飄耳 便作羲皇以上身 錄徐花潭先生詩 甲子之夏 眺帆山房 晴窓 素翁 허백당 가운데 책상에 의지한 사람 평생 심사는 담담하여 티끌이 없네 태평가를 듣고 있으면 태고 사람이 된 느낌이 드네 서화담 선생의 시를 갑자년(1984) 여름 조범산방 맑은 창 아래에서 쓰다. 소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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