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명 | 부채 (중) 中扇 1 | ||
|---|---|---|---|
| 작가 | 현중화 | 관리번호 | S-562 |
| 부문 | 서예/문인화 | 구분 | 평면 |
| 제작년도 | 규격(cm) | 중 | |
| 출처 | 현중화 | 재료/기법 | 종이/부채 |
| 雨餘道院靜如掃 風過軒窓凉似秋
山色溪聲又松籟 有何塵事到心頭 圓鑑冲止詩 偶書一絶 西歸素翁 비 온 뒤 뜰 안은 쓸어낸 듯 고요하고 바람 지나간 난간의 창은 가을인 듯 시원하다 산빛과 물소리, 그리고 솔바람소리 또 무슨 세상일이 이 마음에 이르리 원감충지의 시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쓰다’ 서귀 소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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