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변종수모노드라마 점쟁이곽씨 |
|---|---|
| 일시 | 2024-12-01 ~ 2024-12-01 |
| 시간 | 오후 2시 0분~오후 6시 0분 |
| 관람료 | 전석 5,000원 |
| 장소 | 소극장 |
| 주최 | 서귀포예술의전당 |
| 문의 | 064-760-3368 |
○ 공 연 명 : 변종수모노드라마 점쟁이곽씨
○ 공연일시 : 2024. 12. 1.(일) 14:00/18:00 2회(중학생이상 관람가)
○ 장 소 :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 관람료 : 전석 5,000원
○ 문화취약계층 전화접수 : 2024. 11. 8.(금) 10:00 ~ 18:00
○ 일반 관람예매 : 2024. 11. 12.(화) 10:00 ~ 11. 30.(토) 17:00까지 서귀포E티켓

본 작품은 연극을 하는 한 연극쟁이의 처절한 몸부림으로부터 구상이 시작되었다. 집안의 가장이면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돌파구로 작품구상을 했다. 마침 '염쟁이 유씨'라는 작품을 보았는데 장례문화를 아이디어로 공연을 만든 것에 자극을 받았다. 사실, 제주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신들(18,000신)의 이야기가 있으며 육지와는 구별되는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간직하고 있다. 그중 의 하나가 운세(점술)문화이다. 그래서 작품을 통해 제주문화를 재발견하고 꽃피우는 작업을 해 보자 라는 생각에서 점쟁이 곽씨 라는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평소, 작품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제주신화나 전설을 소재로 할까? 하다가 현재의 사람들과 지금도 뗄레야 뗄수 없는 관심사를 다루어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작품의 방향성을 결정한 것이다.
이 작품(점쟁이 곽씨)은 인간의 보편적 문화라 할 수 있는 장례문화와 운세문화(점술문화)를 제주의 독특한 생활문화와 연관지어 창작한 모노드라마이다. 이미 공연되 바 있는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가 육지부의 장례문화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면 점쟁이 곽씨는 제주의 운세문화(점술문화)에 착안하여 창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생활문화를 접하게 되며 지역의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그 재미를 만끽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아울러 외국인들에게도 제주의 전통적인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여느 날처럼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점쟁이 곽씨, 예약자 명단을 보니 점집에서 단체손님?과 장돈건이라는 남자 그리고 어떤 여자가 예약이 되어있다. 반신반의 하던차에 진짜로 단체 손임이 오고 뒤이어 장동건과 여자손님이 등장하는데 과연 이들의 어떤 사연을 가지고 점쟁이 곽씨를 찾아 왔을까?......
작가 배우 : 변종수, 악사 : 김수보
연출가 김국선, 무대장치 김관석 박종업, 조명디자이너 변영새, 음향디자이너 김영오, 분장 이현미, 기획 이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