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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작스튜디오 제9기 입주작가전<경계를 넘어서>

이중섭미술관 2018년 창작스튜디오 제9기 입주작가전<경계를 넘어서>

장소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2층)
일정
2018-10-10 ~ 2018-11-11
공연(전시)시간
2018. 10. 10. (수) ~ 2018. 11. 11. (일)
공연(전시)주최
이중섭미술관
공연(전시)주관
이중섭미술관

○ 전 시 명 : <경계를 넘어서>

○ 전시기간 : 2018. 10. 10. (수) ~ 2018. 11. 11. (일)

○ 전시장소 :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2층)

○ 전시내용 : 창작스튜디오 제9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7명 입주 작가의 23점 작품 전시)

○ 입주작가 : 김미량, 김진수, 박선영, 박설아, 박종호, 오기영, 최종선

 


'경계(境界)'는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혹은 지역이 구분되는 한계를 의미한다. 예로부터 제주는 바다를 경계로 본토와 떨어진 외딴섬으로, 그 경계가 아주 명확한 곳이었다.

제주는 본토와 격리된 '절해고도(絶海孤島)'로 조선시대에는 유배지로써 최적지(最適地)였으며 지리적 여건과 교통 또한 매우 불편하여, 섬으로 온 사람들은 주로 타인에 의해서 그 경계를 넘은 이들이었다.

지금의 제주는 많은 이들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낭만의 섬이 되었다. 입주 작가들은 스스로 경계를 넘어 제주로 찾아왔다. 제주가 처음인 작가, 일찍이 제주에 정착한 작가, 제주가 고향이지만 본토에 갔다 다시 돌아온 작가 등 제각기 다른 장소에서 제주도로 모인 7명의 작가들은 자기만의 시선으로 제주의 풍광과 역사를 작품에 담아냈다.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59명의 작가들을 배출하였다. 다양한 지역에서 온 작가들은 창작스튜디오에서 1년 동안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올해도 7명의 작가들이 자기 나름의 포부를 갖고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였다.

이번 <경계를 넘어서> 전시는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입주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제주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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