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병근 : 제주, 40년만의 재회 再會 > 전시 안내
· 작성자 : 소암기념관 ·작성일 : 2019-06-21 00:00:00 ·조회수 : 433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는 6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천병근: 제주, 40년만의 재회再會>展을 마련한다.
❍ 소암기념관은 개관 이후 소암과 교류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작가전시를 진행하여 오고 있다. 소암은 제주의 지성과 예술을 대표하는 인사로 많은 예술가들이 소암과 교류하였다. 천병근 역시 제주에서 교편(8년)을 잡으며 소암과의 연을 이어갔다.
❍ 제주에서의 교편생활을 마지막으로 작가는 프랑스와 미국, 서울 에서 작업을 하다 일찍 생을 마쳐 아쉽게도 많은 작업을 남기진 못했으나 유족들의 긴 염원으로 6월초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천병근 : 32주기 유작전>이 개최되었고, 소암기념관에서 연이어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 천병근 화백은 1950년대부터 구상과 추상이 혼융된 독자적 초현실주의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판화,성화 등을 활발하게 제작하였다.
❍ 현대미술이 외부에서 유입될 즈음, 젊은 작가들의 노력과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지금의 현대미술은 자리잡게 되었다. 해방이후 첫 한국미술 해외전으로 기록되어 있는 <한국현대작가전>에 선정됨은 천병근 작가의 화가적 역량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시에 뽑힌 작가들이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장욱진 등이니 작업할 수 있는 여건만 허락되었다면 작가 역시 대가로서 이름이 남겨지지 않았을까?
❍ <삶> <기도> 등의 종교적인 주제, <여인과 호랑이> <우화> <불佛> <항아리> 등 민속적인 주제, <한라산의 석양> <삼성혈> <문주란과 해경> 등의 제주 주제로 크게 나뉘는 작품들은 모두가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새로운 해석에 집중되어 있으며, 작품들에는 현실과 상상, 신비한 종교적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 제주의 풍경이 다른 지역과는 다른 감흥을 주었는지 풍경화 그림은 제주풍경이 주를 이룬다. 제주 곳곳의 풍경 <삼성혈> <주상절리> 등을 남겼고, <소암 현중화 초상> <청탄 김광추 초상> <제남보육원 이진우 원장 초상>과 제주 동부교회 소장 <예수초상>은 제주에서의 행적과 연결되는 작품들도 남겨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다.
□ 전시 개요
○ 전 시 명 : 소암기념관 < 천병근 : 제주, 40년만의 재회再會 >
○ 전시기간 : 2019. 6. 22(토) ∼ 8. 11(일)
○ 전시 개막식 : 2019. 6. 22(토). 오후3시
○ 전시작품수 : 미술작품 총60점
○ 전시장소 : 소암기념관 전관
○ 관람시간 : 09:00 ~ 18:00 (매주월요일 휴관, 하절기(7~9월) 20: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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