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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선계를 찾다 - 감귤박물관, 오는 11월까지 최형양 展
작성자 : 한라일보 (9. 19일자) 작성일 : 2011-09-23 조회수 : 2116

▲최형양 작
서귀포시 감귤박물관(관장 강경식)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탐라에서 선계(仙界)를 찾다'를 주제로 한 최형양 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에서 30여년간 작품활동을 해 온 최 화백의 작품 30여점을 통해 제주의 풍광에서 무릉도원인 신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전시작품은 탐라의 선계-범선, 탐라의 선계-올레길 따라, 탐라의 선계-일출봉, 탐라의 선계-달을 잡아보자 등 제주의 돌담과 올레길, 초가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 수묵과 아크릴을 적절히 구사해 전통의 향기가 우러나는 화면구성으로 새로운 선계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가 하면 제주의 자연들이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평화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작품들이다.

강경식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 만족도 극대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박물관 운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