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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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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COURSE
21세기 현대건축

6코스에서는 2000년 이후 설계된 서귀포 대표 건축을 둘러본다. 집은 100년을 내다보고 짓는다고 하였으니 이를 통해 앞으로 이 땅의 건축이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해 보는 미래지향적 코스이다. 기능과 미학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로서의 건축물을 탐방해 보자.

06 COURSE21세기 현대건축

 

코스소개

총길이 12km 여행 유형 건축 기행, 답사 여행, 전문가 여행

06 코스

 

  • 21
    제주 테디베어뮤지엄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은 2001년에 설립된 국내최초의 오리지널 테디베어박물관이다. 건물은 도로에서 보면 정원과 원뿔 모양 입구만 보인다. 이는 지상의 구조물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있다. 반면 원뿔 아트리움의 입구 내부에서는 바깥이 최대한 많이 보인다. 박물관은 보통, 전시물에 집중하도록 핀 조명을 쓰는 등 다른 것들을 최소화 하지만, 이 박물관은 유리를 통해 바다를 보며 전시물을 관람 하도록 하였다. 구성은 역사관, 예술관, 기획전시관, 약 3,000여평의 야외 조각 공원 등으로 되어 있다. 전시물은 세계 각국의 앤틱 테디베어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고, 이들이 실내 전시에서 외부 테디가든으로 가는 동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동선에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은 한류 드라마 올인, 궁 등에 소개되면서 국내에서 해외 전역으로 알려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여러 곳뿐 아니라 하이난, 청두 등 해외점까지 건립되었다.

    주소 중문관광로 110번길 31 / 건축연도 2001년 / 설계자 이영범, 두가건축 / 2001년 칠십리건축대상작 / 이용시간: 09:00~19:00 (입장마감 18:00) 여름성수기 09:00~22:00 (입장마감 21:00) / 관람료: 유료 / 문의전화: 064-738-7600

  • 22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국제평화센터는 건물 자체가 ‘제주 평화의 섬’을 의미한다. 이는 2005년 1월 27일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 평화의 섬’으로 제주도를 지정하면서 평화의 섬 상징 시설로 건립한 것이다. 연면적 약 7,120㎡ 규모,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지어졌고, 전체적으로 주상절리를 형상화 하고 있다. 옥상의 대형 특수 유리 구조물은 지역성을 반영하고, 평화의 나래를 펴는 비둘기를 묘사한 조형물이 있다.
    내부는 중앙홀과 제1,2,3전시실, 기획전시실,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제1,2 전시실에는 제주의 평화로운 생활을 상징하는 전시물과 제주를 방문한 정상들의 기증품이 있다. 제3전시실에는 세계유명인사와 세계평화를 위해 애써왔던 분들, 우리 나라 유명 배우들의 밀랍 인형을 볼 수 있다.

    주소 중문관광로 227-24 / 건축연도 2006년 / 설계자 현신건축 / 2006년 제주도 건축문화대상 / 준공건축부문 우수상 수상 / 이용시간: 09:00~18:00 (입장시간 17:30) / 관람료: 유료 / 문의전화: 064-735-6550

  • 23
    제주 부영호텔앤리조트

    제주 부영호텔앤리조트는 멕시코의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후반기 작품이다. 그는 물, 바람, 공기, 햇빛 등 자연적 요소를 반영한 따뜻한 건축으로 유명하며, 건축의 중심에 인간과 환경을 두었다.
    제주 부영호텔앤리조트에서는 카리브해의 열정과 감성을 제주 지형 특성에 맞게 변형하였다. 독특한 색감과 유난히 야자수가 잘 어울리는 건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벽과 창도 아낌없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지형에 맞춰 계단식으로 건물을 배치하여 자연친화적이고, 결과적으로는 전 객실의 조망권도 확보하여 바다 경관이 뛰어나다.
    이 호텔 근처에 있던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앵커호텔의 모델하우스였다. 이는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유작이라 의미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되어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가건물이어서 존치 기한 만료로 철거 되었다.

    주소 중문관광로 222 / 건축연도 2014년 / 설계자 리카르도 레고레타 / 문의전화: 064-731-5500

  • 24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진행한 곳이다. 타원형의 투명 유리 건물로 국내 유일의 리조트형 컨벤션센터이며 제주도, 섬 속의 섬을 형상화하고 있다. 건물 바깥으로는 오름을 표현한 작은 언덕,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폭포, 제주 토종 수목으로 조경한 녹지 공간 등이 있다.
    건물은 면적 15,218㎡, 연면적 63,477㎡의 지상 7층으로 회의공간과 전시장, 야외연회장, 대·중·소 회의실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내국인 면세점과 레스토랑, 결혼예식장 등이 있다. 대회의장인 탐라홀은 5~7층에 걸쳐 있으며 총 4,3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대규모 국제회의, 콘서트, 연회 등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중회의장은 한라홀, 삼다홀, 영주홀, 백록홀로 세미나, 강연회, 연회 등을 진행한다. 소회 의장은 최대 18홀까지 분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린컨벤션을 표방하여 도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물 곳곳에 설치하고, 단열필름 적용, 친환경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고효율친환경 LED 조명 교체 등의 지속 적인 노력으로 호주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EC3 Global 에서 주관하는 EarthCheck 인증을 획득하였다.

    주소 중문관광로 224 / 건축연도 2003년 / 디자인설계 니혼세케이, 천일건축 / 2006 제주특별자치도 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 문의전화: 064-735-1000

  • 25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개최한 곳이다. 설계자는 황일인 이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장’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한라산으로부터 내려오는 지형을 거스르지 않도록 그라운드를 지하 14m 깊이에 두고 이에 따라 관람석 대부분도 지하에 위치 했다. 그 효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을 막고, 공사비를 절감하였다. 지붕도 한쪽만 덮어 지면 위로 올라오는 부분을 최소화 하였다. 오름과 분화구를 경기장 형태에 표현하였고, 기둥과 경간은 5대양 6대주를 의미하고 축구선수를 상징하는 11개의 돌하르방이 설치되어 있으며, 올레길을 진입 광장에 도입 하여 지역성을 살렸고, 내부에서는 월드컵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다. 당초 4만석이 넘는 규모였다가 월드컵 이후 가변석으로 조성했던 스탠드를 떼어내고 인근(시민중문) 축구장에 설치하였고, 좌석규모를 축소하여 현재는 3만석이 조금 못 미치는 규모이다. 2006년도부터는 제주 유나이티드 홈 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주소 월드컵로 33(법환동) / 건축연도 2002년 / 설계자 황일인 / 제주시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 2002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본상 수상 / 2002년 김수근 문화상 본상 수상 / 2003년 뉴욕기술자컨설팅협회상 본상 수상 / 200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표창장(문화관광부) / 이용시간: 06:00~22:00 / 문의전화: 064-760-3626